• 뉴트리나 소식

    15
    2019.11
    최근 갈수록 원유자급률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낙농업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경쟁력을 토대로 낙농사업의 희망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경북 김천의 서부목장 강동구 대표가 그렇다. 평균유량 36.2kg, 유지방 3.97, 유단백 3.08, 체세포수 92,000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낙농사업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그의 이마엔 땀이 맺혀 있지만 입가엔 언제나 여유와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착유우 63두로 연 매출 8억7천만원이라는 높은 수익을 만들고 있는 강동구 대표가 이야기하는 서부목장의 젖소들이 행복한 이유를 들어보았다. 사진1) 서부목장 강동구대표와 가족, 뉴트리나 임직원들   육성우의 성성숙과 체성숙의 균형은 수익 극대화에 관건 검정농가 기준으로 초산차의 평균을 보면 305일 유량이 9,267kg인 반면 서부목장은 10,595kg으로 15% 가량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초산차에서 305일 유량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육성우부터 성성숙과 체성숙의 균형을 만들어야 하며 초산 분만 시 600kg의 체중으로 시작하기 위해서는 생후 2개월 체고 91cm, 6개월에 107cm 이상이 되어야 한다. 결국 육성우에서 단계별 관리가 초산우에서의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으로 목장마다 그에 대한 확고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 농가에서 수익을 최대로 높이는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낙농사업의 미래는 기본부터 충실하게 서부목장은 종축개량, 환경관리, 방역위생, 영양관리로 목장을 운영하고, 로봇 착유 시스템을 통해 매일매일 유량, 섭취량,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   서부목장의 현재 성적은 착유 64두, 비유일령 185일, 평균유량 36.2kg, 체세포수 9만2천으로 전국 평균유량 26.6kg보다 무려 10kg이나 더 높은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다.   표1) 서부목장 현재성적 & 급여프로그램 또한 유기가 길고 전체 성적을 높게 유지해 주고 있어 안정적인 사료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높은 유량을 보이는데도 유지방과 유단백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고 우군 전체가 강건한 모습에서 영양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프1) 우군유량분포   그래프2) 유지방과 유단백 비율 서부목장 강동구 대표는 “현재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소들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한 기본에 충실하고자 노력했고 특히 개체별 체형과 유전형질에 맞는 개량, 안정적인 영양과 사료급여 프로그램을 준수했기 때문인 것 같다. 힘든 일이긴 하지만 부모님께서 일궈 놓으신 목장을 더욱 성실하게 성장시키고 내년엔 지금보다 더 높은 목표를 갖고 계속해서 도전하겠다.”며 자신감 있게 포부를 밝혔다. 사진2) 서부목장 우수농장의 날 행사 전경   우수사례 통한 성공의 자신감 나눠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전문 브랜드 뉴트리나사료 23지구는 지난 11월 12일 김천 파크호텔에서 경북지역 70여명의 낙농 고객들을 모시고 위와 같은 서부목장의 우수사례와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부목장의 성장을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김천지역 뉴트리나 사업소 오진환 대표는 회의에 참석한 모든 고객농가들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가는 진정한 사업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글로벌 카길의 동물영양 전문 브랜드인 뉴트리나사료는 낙농사업의 발전을 위해 실천 가능하고 완전한 영양이 담긴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 성장을 돕는 것을 최상의 가치로 삼고 있다. [카길 뉴트리나 낙농 우수농장 실증자료 - 경북 김천 서부목장] 바로가기 클릭 : https://bit.ly/2XkyOPJ ...

    카길애그리퓨리나, 두 달간 전국으로 한돈사랑 나눔 전개 2019-11-12

    카길애그리퓨리나, 국내산 축산물 유통서비스 확대 2019-10-23

    카길애그리퓨리나, ASF 특별방역기금 5천만원 전달 2019-10-02

  • 제품 소개

    15
    2019.02
          초기 자돈 성장의 골든 타임 갓난돼지 초기 성장에 올인하다     요즘 늘어난 산자수에 약해진 자돈들 돌보기가 예전 같지 않으시죠?     자꾸만 늘어가는 허약자돈들이 농장을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  최근 수년간 국내의 많은 농가들은 생산성 향상을 통한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고능력 다산성 모돈을 도입해 오고 있으며 번식성적의 개선을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나 많은 산자수로 인해 생시체중이 작고 균일도가 낮은 자돈들은 질병 저항력이 약하여 높은 폐사율을 보여주고 있고 더 나아가 밀사와 출하일령 지연의 악순환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산성 모돈을 가진 농장에서 성공의 핵심은 자돈의 초기 성장에서 시작됩니다.          ACE 갓난돼지 전문가가 제안하는  갓난돼지 초기 성장의 중요성               초기 자돈 성장의 골든 타임  초이스 NEO 한 발 앞선 올바른 케어     변화에 민감한 어린 초기 자돈들의 관리가 불안해 보이나요? 갓난돼지는 출생부터 이유를 거쳐 전환기에 이르는 세 번의 시기에 환경, 이동, 투쟁, 영양, 면역의 변화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며 성장 저하와 폐사 증가라는 큰 위기를 겪게 됩니다. 변화에 민감한 갓난돼지를 살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을 관리함으로써 농장의 건강을 지키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ACE 갓난돼지 전문가가 제안하는  카길 뉴트리나의 올바른 영양 솔루션     한 발 앞선 올바른 케어 카길 뉴트리나는 글로벌 카길의 최신 영양기술을 제품에 적용하여 엄선된 원료와 차별화된 가공 기법으로 어린 갓난돼지의 소화 생리에 최적화된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다산모돈이 낳은 어린 자돈의 건강을 튼튼히 지켜줍니다.              초기 자돈 성장의 골든 타임  초이스 NEO 갓난돼지 프로그램             “모유에 가까운 영양설계 X 장건강 극대화 = 자돈 초기 성장 및 폐사율 개선”           ACE 갓난돼지 전문가가 제안하는 초이스 NEO 갓난돼지 제품 실증     (총 1840두, 이유체중 5.5kg, 이유 후 42일간 시험 진행)    (총 580두, 이유체중 6.5kg, 이유 후 28일간 시험 진행)           초기 자돈 성장의 골든 타임 황금자돈을 위한 가치 차별화                  ACE 갓난돼지 전문가가 제안하는 카길 뉴트리나 에이스(ACE) 서비스   카길 뉴트리나가 농장의 문제에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카길 뉴트리나 에이스(ACE) 서비스는 자돈 구간에서 초기 성장의 골든 타임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객 농가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농장 맞춤 서비스입니다.            초기 자돈 성장의 골든 타임 초이스 NEO 밀크 프로그램                   ACE 갓난돼지 전문가가 제안하는 초이스 NEO 밀크 급여 방법 활용방안 1 액상 대용유 형태 급여 초이스네오 밀크는 모돈의 젖을 완전 대체 혹은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포유자돈의 에너지 및 단백질 요구량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대용유로 급여할 경우 권장되는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액상 대용유 급여 순서 ➊ 55℃ 정도로 물을 준비합니다. - 너무 온도가 낮으면 잘 녹지 않습니다. - 60℃ 이상의 경우 소화율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➋ 물 1L(리터)당 초이스네오 밀크 150g을 섞습니다.  - 예) 물 10L와 초이스네오 밀크 1.5kg - 대용유가 충분히 녹을 수 있도록 저어 줍니다. ➌ 액상 대용유를 급여할 때 온도는 25℃가 적절합니다. ➍ 액상 대용유를 분만사의 포유자돈에 1일 최소 2회 급여합니다. - 3회 권장 | 카길 레스큐 시스템 적용     활용방안 2 포유자돈 입질사료 초이스네오 밀크는 포유 기간 동안의 폐사율을 줄여 주고, 포유 기간 성장을 극대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산자수의 증가로 생시체중이 작은 포유자돈의 적절한 소화기관의 발달을 가져오며, 포유 기간 중에 고형 사료에 대한 적응을 통해서 이유 후에 자연스러운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카길 뉴트리나 카우마블 프로그램2019-01-16

    카길 뉴트리나 초이스 모돈 전환기 프로그램2018-08-20

    카길 뉴트리나 초이스 큐브 1000 프로그램2018-01-26

  • Interview N

    30
    2018.10
    카길 뉴트리나 아너스N 클럽은 양돈 사업에 대한 강한 자부심과 가치를 느끼며 개인적, 사회적인 의미와 소명의식을 가지고 혼과 정성을 담아 헌신하는 장인의 모임이다. 한돈업에서 이러한 숨어 있는 장인 정신을 발굴해 내고, 롤 모델을 통해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정 대상은 카길 뉴트리나사료를 1년 이상 거래한 고객으로 각 영업지구의 추천과 공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수상자로 확정된다. 선정 분야는 고성과 부문, 지속성장 부문, 한돈 가치 부문, 농장 문화 부문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지속성장 부문 / 2세 승계로 수상 받은 고객은 당진지역 벧엘농장이다. ‘눈물로 걷는 인생의 길목에서 가장 오래, 가장 멀리 까지 배웅해주는 사람은 바로 우리 가족이다.’  이것은 영국의 소설가이자 문명 비평가인 허버트 조지 웰스의 말이다. 이처럼 가족의 힘은 위대하다. 하지만 ‘가족의 힘’은 조건 없이 발휘되지 않는다. 서로에 대한 신뢰, 함께 느끼는 연대감, 책임감과 신뢰 등 부분적인 요소들이 연합되어야 ‘가족의 힘’은 발휘될 수 있다. 벧엘농장은 앞서 언급한 가족의 힘이 발휘되어 높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보기 드문 아너스N 클럽 고객이다. 그 노하우는 무엇일까? 벧엘농장은 1세와 2세, 그리고 한 가족이 함께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신뢰와 대화를 토대로 농장을 이끌어왔기에 높은 성과를 성취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인터뷰 내내 화목함과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벧엘농장을 만나보았다.       [벧엘농장 – 이준성 사장님]   양돈농가 1세와 2세가 함께할 수 있는 원동력, ‘대화’와 ‘연대감’   벧엘농장은 1세 이준성 사장님과 양성순 사모님, 그리고, 2세 이명재 실장님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가족 기업입니다. 보통 농가에서의 가족기업은 각자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1세와 2세의 화합이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벧엘농장의 노하우에 대해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사진1] 벧엘농장 2세 이명재 실장님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군대 제대 후 바로 양돈 후계자로서 양돈업을 시작했습니다. 근 10년이 넘었지요. 다른 농가들은 가업승계를 하면서 1세대 부모님과 다툼이 많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지 않았어요. 저는 돼지를 10년이나 키웠지만 다른 농장에서 2-3년 했던 분들 말씀 들어보면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좀더 자세히 말씀 드리면 10년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지식의 깊이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것이 좀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아버지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물론 시행착오가 있었지요. 하지만 함께 대화로 풀어나가는 조율기간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큰 기대를 했다면 조금 줄이고, 아들인 저도 점차적으로 발전을 하려고 노력했어요. 서로를 이해하며 마찰이 줄어드니 다른 분들도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하는 곳이 흔치 않은데 이 곳은 대화가 참 잘 통한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일단 저와 아버지가 허물 없이 대화할 수 있었기에 2세 후계가 잘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버지의 이야기를 믿고 따르니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이죠. 양돈업을 하면서 성과가 좋지 않거나 서로 싸운 적은 없었어요. 저는 아버지와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양돈업을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혼자만의 책임이 아닌 공동책임으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어요. 항상 함께하고 있으니까요.  [사진2] 좌로부터 벧엘농장 이준성 사장님과 이명재 실장님   가족이기에 더욱 중요한 요소, 그것은 신뢰    조금만 더 요약해서 성공한 가업승계를 한 마디로 이야기한다면 ‘신뢰’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많은 대화와 소통도 중요하죠. 물론 성적도 중요하고요. 하지만 ‘돈’은 부모 자식 간에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잖아요. 같이 열심히 벌면 좋지만, 못 벌어도 서로 좋게 지내는 게 더 좋은 거 아닐까요? ‘나는 이것만 열심히 하고, 아버지는 아버지의 일을 열심히 한다’는 태도로 같은 일터에서 일한다면 가족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나 다름 없지요. 특히 양돈업과 같이 어려운 사업은 함께 대화를 하면서 소통하며 발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저희와 같은 농장은 가족이 공동체로 일하는 가족기업이잖아요. 가족기업의 장점은 아무래도 서로 책임지려고 하는 부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면 그 분들은 ‘자기 일’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우리는 ‘우리 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요. 우리 가족의 자본, 우리가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비전까지 생각하게 되고요.   벧엘농장의 후계자 이명재 실장님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자부심을 느끼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렇다면 1세대의 가족기업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이어서 벧엘농장의 1세대 이준성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세와 2세가 어울릴 수 있는 힘, ‘함께 맞춰가며, 같은 곳을 바라보다’    [사진3] 벧엘농장 1세대 이준성 사장님   1세대로서 벧엘농장의 바탕을 만들어 내셨고, 그 위에 2세대와 함께하며 100년 농장을 꿈꾸며 하나씩 체계적으로 이뤄가고 계십니다. 그 과정이 수월하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그 문제들을 해결하셨는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저와 같은 1세대는 2세대를 100% 이해하기 힘들어요. 살아온 것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맞춰갈 필요가 있습니다. 살아온 환경과 생각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죠. 고민이 많지만 함께 맞춰 나가며 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 세대를 강요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지요. 우리 세대는 산전수전 다 겪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살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의 다음 세대가 그 모든 역사를 이해하고 또 알 수 있을까요? 본인의 기준으로 가르치면 어렵습니다. 우선 저부터가 그런 부분들을 많이 수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반대로 생각하면 가족이기 때문에 힘든 경우도 있을 수 있죠. ‘아버지니까 이해해주겠지, 아들이니까 이해해주겠지’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선을 긋게 되기 마련입니다. 농장 업무를 게을리 하게 되면 회사 규모에서는 금방 잘리기 쉽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묵인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만큼 허물이 없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죠.       벧엘 농장만의 핵심 자산, ‘책임감’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신뢰뿐만 아니라 우리 벧엘농장만의 또 다른 핵심 자산도 있습니다. 바로 ‘책임감’이에요. 남의 집 일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우리 집 일이기 때문에 ‘해야만 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공동 파산이지요.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직장만 잘 다니면 아버지, 어머니가 힘들어도 살아남지만 우리는 모두 하나의 산업을 하고 있거든요. ‘우리는 여기서 승부를 봐야 한다! 해야만 한다!’ 와 같은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며, 지켜내고, 대세를 넘어 지속적으로 이어갈 공동의 유산인 셈이죠.     처음에 저희가 양돈업을 시작했을 때는 아무 것도 없이 시작했습니다. 돈도 없이 땅 사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빚으로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죠. 그래도 없이 시작해서 이 만큼 큰 것은 나름대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 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어려울 때마다 우리 아들한테 물려줄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 힘이 원동력이 되어 열심히 하게 된 것 같아요. 우리 농장을 대표적인 가업 승계 모델이라고 하던데, 노하우를 물어본다면 위기 때마다 가족을 떠올렸던 것을 꼽고 싶어요.     벧엘농장이 선택한 카길 뉴트리나사료, 그 이유는 품질    [사진4] 좌측부터 카길 뉴트리나 우신안 영업이사, 합덕사업소 한명희 사장님, 벧엘농장 이준성 사장님과 양성순 사모님. 그리고 2세 이명재 실장님. 카길 뉴트리나 강민구 지역부장님, 양돈 마케팅 담당 이일석 이사님.    카길 뉴트리나와 10년이 넘게 거래를 이어오고 계십니다. 축산시장에 여러 사료회사들이 있는데, 카길 뉴트리나사료를 선택하신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우리 농장에서 카길 뉴트리나 사료를 사용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꾸준히 사용하고 있지요.  일반 사료와 카길 뉴트리나 사료는 가격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하는 이유가 있어요. 바로 ‘품질의 차이’입니다. 사료를 바꾸고 양돈을 하면서 느끼고 있어요. 돼지가 커가는 속도, 체중도 다릅니다. 아무래도 카길 뉴트리나 사료의 경우 밸런스를 맞춰서 나오기 때문에 비싸도 꾸준히 사용하게 됩니다.       [사진5] 벧엘농장 가족과의 단체사진     [합덕 사업소 한명희 사장님]   벧엘농장의 강점, 가족애(愛)   벧엘농장의 1세대와 2세대가 함께 인터뷰하는 모습을 한명희 사장님(합덕 사업소)께서는 무척이나 흐뭇하게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며, 10년간 함께했던 벧엘농장의 노하우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합덕 사업소의 핵심 고객인 벧엘농장이 잘되고 있는 이유는 소통을 기본으로 하는 대화와 신뢰의 힘도 있지만, 신뢰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분업하는 능력도 뛰어나시고 모두가 함께 하나되는 화합도 남다른 편입니다. 벧엘농장은 수익도 성적도 높아요. 물론 수익도 중요하고 성적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저는 서로를 향한 믿음과 가족애가 무엇보다도 벧엘 농장에서 가장 특출 나게 돋보입니다. 가족애, 이렇게 말하면 감성적이고 추상적일수도 있겠지만 이 단어로 설명할 수 밖에 없어요. 수익창출을 최대목표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돼지를 키우는데 있어 ‘가족의 힘으로 키운다’는 목표의식이 보여요. 돼지를 함께 잘 아우르면서 키우되 가족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잘 보이죠. 제가 감히 말씀 드리자면 그렇습니다. 그 가족의 힘이 지금의 수익과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근본 아니었을까요?   [사진6] 벧엘농장 현장 컨설팅  ...

    지역 축산의 조력자 ‘카길 뉴트리나 합덕사업소’ 편2018-10-08

    안정적인 품질은 고객과의 약속 ‘카길 뉴트리나 철원사업소’ 편2018-08-22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는 건강한 고집, 한우가족영농조합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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