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품질 · 최적의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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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나 소식
지역 축산의 조력자 ‘카길 뉴트리나 합덕사업소’ 편
  • 안정된 품질, 최고의 효율 카길 뉴트리나사료

    뉴트리나2018-10-08295

  •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단순하게 이어지지 않는다. 어떠한 관계는 개인의 이념, 소속 단체가 추구하는 방향, 이해관계 등이 복잡하게 얽혀 생성되며, 이러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카길 뉴트리나 합덕사업소 한명희 사장님은 고객들과의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기고 있다. 작은 인연이 추후 서로의 믿음 속에 강한 파트너십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파트너십의 조건 중 하나는 서로를 위한 동반성장에 대한 책임을 갖는 것이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사업소의 규모성장과 인재 양성이 필요하며, 이것을 지켜내고 만들어 가는 것이 고객과의 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시는 한명희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카길 뉴트리나 합덕사업소 – 한명희 사장님]

     

    1세대부터 이어오는 고객과의 신뢰

    카길 뉴트리나 합덕사업소


    카길 뉴트리나 합덕사업소는 2003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15년이라는 기간 동안 사업소를 운영하면서 많은 고객들과 신뢰를 쌓은 한명희 사장님은 “축산업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합덕사업소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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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1] 카길 뉴트리나사료 합덕사업소 한명희 사장님 

     

    저의 아버지께서는 오래전부터 사료사업을 하셨어요. 그러다 보니 저는 학생 때부터 자연스럽게 아버지와 함께 사료 배달도하고, 고객 농장 서비스도 하면서 축산업에 대한 매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2003년 아버지의 사업소 사업도 자연스럽게 이어받았어요. 이후 아버지께서 이루어내신 결과 이상으로 가치를 만들고자 축산 관련 지식도 열심히 습득하고, 노력한 결과에 대한 실증도 만들어가며 사업소를 시작했습니다. 그 때는 그 자체가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그 중 가장 가슴을 벅차게 했던 기억 중 하나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지역 고객들에게 사업소의 서비스와 카길 뉴트리나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이고, 이런 노력들이 하나 둘 인정받으며 사료 거래로 이어지는 것이 였죠. 이외에도 저는 사업소를 운영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었고 존경했어요. 그래서인지 특별한 과정 없이 자연스럽게 사업소 승계가 이어졌죠. 지금도 여전히 아버지의 조언을 많이 받고 있어요. 일흔 중반을 넘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틈틈이 고객이나 사업 관계자 분들을 만나 관계를 이어오고 계시죠. 직접 영업선상에 계시는 것은 아니지만 뒤에서 든든하게 고객과 합덕사업소를 지원해 주시고 계세요.

      

     

     

    축산 시장의 변화를 이겨낸 

    안정적인 품질과 인재의 중요성 

     

    2003년 작은 규모로 시작한 합덕사업소는 고객의 선택을 받으며  점점 성장하기 시작했고, 처음 시작과 비교하면 제가 느끼는 자부심은 대단했어요. 전체 판매 실적 중 양돈사료가 대부분 차지했는데 중간에 위기가 왔죠. 돈가 하락이나 곡물 파동 등 축산 시장의 변화에 따라 고전을 면치 못하고 판매 실적이 크게 떨어지게 되었어요. 그 때시기가 저에겐 큰 위기이자 기회 였었죠. 카길 뉴트리나의 안정적인 품질과 최고의 효율은 양돈 뿐 아니라 전 축종에 해당되는 것이라 제 입장에선 새로운 낙농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었어요. 지금은 전과 달리 낙농의 비중이 많이 늘었어요. 그 당시 기억은 카길 뉴트리나사료의 인재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낙농을 공부하며, 시장에 적합한 솔루션을 진입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었죠. 이 과정에서 저의 지역 핵심 고객인 대동목장에 TMR을 도입하고 정착시키는데 힘썼습니다. 대동목장이 하나의 롤 모델로서 TMR사양이 잘 정착되고, 주변 다른 농장에도 적용시키면서 더욱 성장할 수 있었어요. 돌아보면 안정적인 품질이 주는 사업적 안정성은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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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 카길 뉴트리나 합덕사업소 한명희 사장님과 강민구 판매부장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신뢰’

       

    사업소는 지역 축산 고객분들에게 다양한 역할을 하고있는데, 그 중 빠르고 정확한 축산 정보, 안정된 품질의 사료, 최고의 효율을 제공해 주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들 입니다. 궁극적으로 고객분들이 축산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활발하게 사업을 성장 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하거든요. 그 중심에는 고객과의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이는 카길 뉴트리나사료와 파트너십을 맺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동물영양 브랜드인 만큼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사료를 연구하고, 품질에 대한 실증이 전 세계적으로 증명되어 있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정보 교류가 지역 내에서만 이뤄지곤 했는데, 이젠 전국적으로 젊은 인재들끼리 정보를 공유합니다. 축산업에 몸 담고 계신 고객 분들도 연구원만큼은 아니지만 사료에 대해 어느 정도 전문성을 지니고 있어요. 사료에 전문성을 가지고 계신다는 건 그만큼 축산업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있다는 하나의 방증이라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원료로 정직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난 2007년경, 곡물파동 및 돈가 하락으로 인해 많은 농가들이 저가사료를 찾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래 가지 않아 다시 카길 뉴트리나사료를 찾아 주셨어요. 카길 뉴트리나사료는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기 때문이죠. 사실 제품의 가격이 인상되면 사업소는 고객의 기분을 살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한 고객께서 “가격에 대한 고민보다는 안정된 제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최적의 효율을 제공해 주길 바랄 뿐”이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회사와 농가의 중간에서 노력해달라”는 말도 덧붙이셨죠.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카길 뉴트리나사료는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발전해 나갈 겁니다. 저는 그 길을 함께 걷고자 합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도약

     

    고객과 동반 성장을 위해 사업소는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고객은 성장하는데 사업소가 성장하지 못한다면 기대를 충족시킬 수 없겠지요. 또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해 안정된 품질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때문에 합덕사업소는 2023년까지 두 배 성장을 목표로 노력할 것입니다. 사업소 성장을 위한 첫걸음은 우수한 인재로 조직을 이루는 것입니다. 질 좋은 서비스는 전문성을 갖춘 조직에서 비롯되니까요. 이 모든 과정은 고객과 사업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고리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덕사업소가 지금까지 성장해온 것은 고객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카길 뉴트리나 합덕사업소를 믿어주시는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합덕사업소 한명희 사장님은 낙농업에 대해 고민하고 연구할 당시 큰 힘이 되었던 농가를 소개했다. 어려운 시기에 TMR을 처음 도입하였음에도 함께 극복하고 성장한 동선목장 신동선 사장님을 만나보았다.

     

     

     

    [동선목장 - 신동선 사장님]

     

    대동목장에서 동선목장이 있기까지

     

    지금은 동선목장이라고 불리는 대동목장은 1991년부터 운영되어 왔습니다. 대동목장은 아버지가 운영하셨고, 저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담아 ‘동선목장’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운영하고 있어요. 아버지는 목장을 하기 전부터 농사를 하시며 소와 돼지도 키웠어요. 그 때 저는 초등학생이었죠. 워낙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소 키우는 모습을 보며 자라니 알게 모르게 영향을 많이 받았나 봐요. 중·고등학생 때는 자연스럽게 목장 일을 도우며 ‘가업을 이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크게 달가워하시진 않으셨어요. 목장을 운영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결국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갈 수 있는 것은 2세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아버지께서 “목장 일을 하겠냐”고 제안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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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3] 동선목장 신동선 사장님

     

    제가 목장 일을 시작한 것은 2005년 여름이었어요. 목장을 모두 인수인계 받은 것은 2015년 연초였으니 올해로 3년 6개월 정도 되었어요. 딱 10년, 목장에서 일하고 승계 받았지요. 목장을 이어받았다고 해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사실상 목장 관리는 제가 거의 도맡아 했으니까요. 수익관리 및 자금 운영만 인수인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전에는 아버지에게 월급을 받으며 일했습니다. 심지어 큰 액수도 아니었지요. 하지만 저는 돈을 목적으로 일을 하지 않았어요. 월급을 받으면 제가 사용하는 것보다 쿼터 구입이나 목장 터를 넓히는 등 목장에 필요한 부분들을 가꾸는 데에 투자했습니다. 제가 축산에 애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한다면 그것은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내가 하고자 할 때 애정과 책임이 생기는 것이지요.

     

     

     

    믿음으로 시작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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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4] 좌로부터 강민구 부장님, 한명희 사장님, 신동선 사장님, 우신안 영업이사님

     

    카길 뉴트리나사료와 인연이 닿은 것은 4~5년쯤 되었습니다. 합덕사업소 한명희 사장님과 TMR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카길 뉴트리나사료를 접하게 되었어요. 사료를 교체하게 된 이유는 이전 거래처가 고객들에게 소홀해진 것을 느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카길 뉴트리나 합덕사업소의 파트너십을 선택했습니다. 합덕사업소 한명희 사장님은 기존 농장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추구하세요. 이러한 가치관의 바탕에는 카길 뉴트리나사료의 안정된 품질이 뒷받침해 줍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사료 보다는 가격은 높지만 높은 스펙으로 더 좋은  효율을 만들어낼 수 있었어요. 특히 카길은 글로벌 브랜드이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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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5] 현장 컨설팅 활동


    실제로 카길 뉴트리나사료의 디테일한 컨설팅이 있어 저의 경영방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도태율을 최소로 하는 것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처음 TMR을 도입할 때  “유량이 대폭 증가하는 것보다 현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씀드렸어요. 저는 저능력우를 고능력우로 만들고, 번식 잘되게 하는 것이 관리라고 생각해요. 저능력우라고 해서 도태시키지 않고, 새끼를 빨리 낳아서 건유를 길게 유지합니다. 저능력우라도 1산차 착유우 보다 유량이 더 많거든요. 때문에 저는 육성우를 최대한 적게 키우려고 해요. 육성우가 많으면 자발적 도태를 늘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장 눈에 보이는 수치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부분이 꾸준하고 안정된 품질을 우선시 하는 카길 뉴트리나사료와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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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6] 현장 컨설팅 활동


    농협젖소개량사업소에서 베스트 농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유량, 산차, 번식, 분만간격 등이 고루 좋아야 베스트 농가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세세한 수치를 신경 쓰는 것보다 그저 도태를 최소로 하고자 노력했을 뿐이었어요. 욕심내고 우유만 짜다보면 소가 혹사당할 뿐이에요. 고등학생 때 빛을 발했던 투수가 몸 생각하지 않고 일, 이년 혹사당한다면 선수생명이 오래가지 않겠지요. 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안정된 품질로 건강을 유지한다 


    도태율을 줄이는 것은 소가 건강할 때 가능합니다. 가축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먹거리’입니다. 즉, 균일한 영양소를 꾸준히 공급하는 것이죠. 저는 여름이나 겨울 등 시기에 따라 첨가제를 별도로 공급하지 않아요. 첨가제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한두 달 보급한다고 해서 큰 효과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사료의 양을 조절하는 것에 더 신경 쓰는 편이에요. 소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사료를 덜 먹으면 양을 줄이고, 섭취량이 점점 늘어날 때는 양을 과감하게 늘려줍니다. 이러한 관리 방식에 적합한 것이 바로 TMR입니다. TMR은 변동요인에 따른 소의 영양소 요구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영양소를 혼합한 사료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양만 조절해주는 것으로도 소의 건강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카길 뉴트리나사료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연구로 만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몇 년째 카길 뉴트리나사료를 이용한 결과, 유량이 대폭 상승하는 등 월등히 눈에 띄는 효과는 없지만 번식이 잘 되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실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니까요. 때문에 지금까지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것 자체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안정된 품질이 바탕이 되었고, 목장의 기본적인 운영의 시작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