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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계 소식
  • 제주도, 양돈농가 106곳 악취 현황조사 실시

    뉴트리나2018-10-1211


  • 제주도, 양돈농가 106곳 악취 현황조사 실시


    농민 “과도한 환경규제로 양돈업 몰아내려 해”


    제주도가 이달 1일부터 도내 양돈농가 106곳을 대상으로 축산악취 현황조사를 시작해 양돈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7년 양돈농가 101곳을 대상으로 악취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올초 96곳을 악취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혀 양돈농가와 업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힌 바 있다.


    올해 조사 대상이 되는 106곳은 지난해 실시했던 조사에서 제외됐던 제주시 15개 마을과 서귀포시 11개 마을에 소재한 양돈장이다.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와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 양돈장도 포함된다.


    이같은 제주도의 움직임에 대해 도내 양돈농가들은 “제주도가 과도한 환경규제로 양돈업을 몰아내려 하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조사에서 측정방법 등의 문제로 논란을 일으켰던 악취 검사기관과 측정 대행기관이 또다시 악취 측정을 담당하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제기하는 상태다.


    한편 지난해 조사를 거쳐 올해 3월 최종적으로 악취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던 양돈농가 59곳 중 57곳은 도의 지정에 불복해 악취 관리지역 지정 집행정지 신청 및 위헌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출처 : 농민신문 2018. 10. 12.>